2000년대 중반, 디자인 일을 해오던 Owner designer SUNNY.KIM은 일본으로 건너가 히코미즈노 주얼리 대학 ( Hiko mizuno Jewelry College ) 에서 High jewelry를 전공하고, 졸업 후 동 대학의 주얼리 연구원 코스를 밟았습니다.
그 후 주얼리 디자이너로써 일을 했고 , 2023년 한국에서 [비비드케이]라는 주얼리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ABOUT THE JEWELRY
다양한 소재로 주얼리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금과 은 뿐만아니라, 나무, 가죽, 실크등과 같은 소재로도 작품활동을 하며, 그 각각의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감을 주얼리에 녹여 다채로운 주얼리를 보여줍니다.
MADE IN KOREA
비비드케이의 모든 상품들은 한국에서 디자인되고 한국에서 만들어지며, 대다수의 상품은
비비드케이에서 자체적으로 디자인, 제작됩니다.
또한, 전문 주얼리 기술자와의 협업을 통해 좀더 높은 퀄리티의 상품이 만들어집니다.
working on the making
Expressing a woman whose sunlight glistens in her hair : Brooch (18k)
the presentation site of the exhibition, a lecture hall
Each brooch gathered to form a carp object, during the exhibition.
Large objects using recycled cans on display at UN headquarters in Japan
Jewelry collection using bamboo, a local specialty, in Kanazawa, Japan
Jewelry Exhibition, In Spiral, Tokyo
UN연합과 함께 진행한 재활용을 이용한 대형오브제 만들기와 지역 특산품인 대나무를 이용한 목걸이 제작, 그리고 브로치를 하나씩 조합하여 헤엄치는 듯한 잉어를 표현한 전시까지 다채로운 경험과 소재의 이용해 보았습니다. 각각의 소재들이 가지고 있는 촉감, 색감, 향기까지 모두 다 주얼리를 디자인 하고 제작하는데 큰 밑거름이 됩니다.
[HIKO MIZUNO COLLEGE OF JEWELRY] a certificate of graduation from a researcher's co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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